#초등임용 2022총론/창체/통합 역량/모형 수학 사회/도덕 실과 국어 영어 음악 미술 체육 과학 #중등임용 2022총론/창체 국어 수학 도덕 기술가정/정보 미술 체육 한문 #특수임용 특수임용 #한국사, 한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한자 자격증 공부 알림 [오온완] 오늘의 온라인암기장 완료 챌린지! [안내] 온라인암기장 프린트 기능 추가 [안내] 통합교과 단원개발도구 8가지 반영 완료 [안내] 원하시는 포스팅 주제가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. 자음군 단순화 자음군 단순화 뜻 자음군 단순화란, 종성의 겹받침이 단순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. 음절의 종성에는 밥[ㅂ], 콩[ㅇ]처럼 하나의 자음이 올 수도 있지만, 닭[ㄹㄱ], 밟다의 '밟'[ㄹㅂ]처럼 여러 자음이 올 수도 있습니다. 이렇게 종성(끝소리)에 여러 개의 자음이 놓일 적에는 그 중 하나는 탈락하는데, 이를 자음군 단순화라고 합니다. 예) 닭 [닥] 예) 젊다 [점따] 겹받침 중 앞의 자음이 소리나는 경우 1. 용언의 어간의 끝소리가 'ㄹㄱ'이고 다음 첫소리가 'ㄱ'인 경우 예) 묽고: 기본형이 '묽다'이므로 어간은 '묽-'입니다. '묽고'는 '묽다'의 활용형이고 어미의 첫소리가 'ㄱ'이므로 겹받침 중 'ㄹ'이 소리나는 경우가 됩니다. 따라서 [물꼬]로 발음합니다. 2. 겹받침 'ㄹㅂ' -> [ㄹ] (대부.. 2024. 4. 13. 이전 1 다음